2심에서도 졌지만 대법원에 상고하며 시간을 끌었다....
그저 몇 시간의 만남에도 호기심과 오지랖이 발현되는 나이로 접어들며 예전보다 수다가 늘게 된 것이지요....
윤 정부와 여당으로서는 적극적 지지층인 이대남의 반발이라는 정치적 부담을 각오한 결정이었다....
28일 서울대에 등장한 정순신 변호사 비판 대자보....